사천시, 바다사랑지킴이 발대식 개최... 쾌적한 바다 환경 조성 기대
사천시, 바다사랑지킴이 발대식 개최... 쾌적한 바다 환경 조성 기대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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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지난 8일 오후 2시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에서 한국남동발전 강창원 동반성장처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정미애 부산울산경남 본부장, 손상모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장을 비롯한 바다사랑지킴이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KOEN 바다사랑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은 2017년 처음으로 4개 기관이 협력해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시작해 2018년에 이어 올해에는 2억 원의 사업비로 총 50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5월부터 6개월간 매주 3회 4시간씩 바다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한국남동발전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시에서는 행정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노인회에서는 사업을 총괄 수행한다.

이는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농어민 일자리 창출 협력 우수모델로서 노인 인력을 활용한 쾌적한 해양 환경 구축이라는 큰 의미를 가진다.

시 관계자는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이 우리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쾌적한 바다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기업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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