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IoT 스마트 계단 오픈... 건강문화 조성 앞장
강남구, IoT 스마트 계단 오픈... 건강문화 조성 앞장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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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5일 오후 12시 구청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계단' 행사를 연다.

오픈식은 구청 1층 계단 앞에서 커팅식과 함께 계단 오르내리기 체험으로 진행되며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계단은 층마다 비컨(송수신기)이 설치돼 계단 이용명세 등을 앱 '워크온'으로 알려준다. 스마트 계단은 강남구청, 강남구보건소, 강남구민회관, 동국제약에 조성됐다.

이어 성기홍 박사의 '걷기도 전략이다' 건강강좌가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사전행사로 걷기 활성화 캠페인이 열리며 전문가의 보행 분석·상담과 걷기·기부 챌린지, 온라인 계단 걷기대회 홍보로 진행된다.

걷기·기부 챌린지는 동국제약 후원으로 1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이 기간 15만보를 달성한 5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전체 걸음 수 1억보를 넘기면 강남구소규모복지시설연대 '소풍'에 2천만원 상당의 물품이 기부된다.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걷기대회도 같은 기간 열린다. 앱 워크온에 기록된 계단걷기 랭킹 결과를 토대로 참여자 중 우수자를 가린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양오승 보건소장은 "이제 건강 프로그램에도 IoT·기부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접목되는 시대"라며, "스마트 계단을 필두로 다양한 걷기 환경을 구축해 강남구만의 건강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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