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조리음식 브랜드 쿡1015, 상생 정책으로 반찬가게 창업계 돌풍
반조리음식 브랜드 쿡1015, 상생 정책으로 반찬가게 창업계 돌풍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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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주부 창업 가능… 예비점주 문의 이어져

전문 요리사가 아니더라도 집에서 엄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이 매출 호조세를 이루고 있다.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더라도 신속하고 맛있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노년 가구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이들은 음식 재료를 구매해서 조리하는 과정까지의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고, 빠르고 맛있다는 점을 반조리 음식을 구매하는 이유로 들었다.

가정간편식의 종류는 도시락, 샐러드, 즉석밥 등 그 종류도 다양한데, 국내 HMR 시장은 2018년 약 2조원을 돌파한 바 있고, 오는 2023년에는 약 3조8천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1인 가구의 꾸준한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인데, 이에 따라 가정간편식을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도 동반 성장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예비 창업자, 특히, 주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반찬가게 창업은 경쟁력 있는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 중에서도 홍익푸드의 쿡1015는 가정간편식을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철학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쿡1015는 10~15분 내에 누구나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은 브랜드로 국, 찌개, 반찬 등 테이크 아웃 반조리 음식을 전문으로 한다. 최근 가정간편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국 100여 개가 넘는 매장을 개설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쿡1015를 운영하는 홍익푸드는 본사 연구개발(R&D) 부서에서 신메뉴를 개발해 반찬의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고, 본사 물류센터에서 재료 구입, 제조, 가공을 원스톱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원자재 비용을 최소화해 가맹점 매출을 높이고 있다.

관계자는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을 추구하기 때문에 기존의 가맹점주가 지인에게 창업을 권하는 경우가 많고, 기존의 가맹점주 가운데서 2호점을 개설하는 매장도 탄생하고 있다”며 “인테리어, 주방설비, 쇼케이스 냉장고 등의 물품을 예비점주가 직접 구매하고 설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가맹점주의 창업 부담을 해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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