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시민 건강증진 도모... 도심 '생활터 운동교실' 무료 운영
군포시, 시민 건강증진 도모... 도심 '생활터 운동교실' 무료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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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운동 방법을 부담 없이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생활터 운동교실'을 오는 13일부터 무료로 운영한다.

산본보건지소가 주관해 10월 말까지 운영할 운동교실은 바쁜 직장생활 등 시간적 제약에 따라 평소 운동할 기회가 적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매주 월·수·금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시행된다.

운영 장소는 당정근린공원(전철 1호선 당정역 앞)과 노루목공원(산본1동 주민센터 앞), 능안공원(산본2동 주민센터 뒤)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희망하는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이다. 단 공휴일과 우천 시에는 휴강하니 유의해야 한다.

시에 의하면 생활터 운동교실에서는 신나는 음악과 전문강사의 지도에 맞춰 운동할 수 있는 건강체조, 에어로빅스, 근력 강화 운동 및 스트레칭 체조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을 배울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간편한 복장과 함께 운동 시간에 맞춰 가까운 운동교실 운영 장소를 찾아가면 되며 더 자세한 정보를 알기 희망하면 산본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최무선 산본보건지소장은 "운동교실에 참여하면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 등의 정신적 건강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교실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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