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음식점 주방문화 개선 나서... '주방 클린 데이' 개최
인천 남동구, 음식점 주방문화 개선 나서... '주방 클린 데이'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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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음식점 영업주들의 주방문화개선 인식 확산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최근 '주방 클린 데이(Clean-Day)'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남동구 구월동 문예길 특색음식거리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남동구지부와 구월동 음식문화1번가 특색음식거리 상인회가 함께 했다.

이날 캠페인에선 주방문화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쳐 주변 상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특히 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음식점을 방문해 칼, 도마 구분 사용 등의 위생수칙 안내문과 위생모를 직접 배부했다.

또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도 당부했으며, 이날 경기침체로 인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문예길 특색음식거리 지주간판 재정비와 버스킹 공연 개최 등 환경개선을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매월 캠페인을 개최해 외식의 증가에 따라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의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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