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정국, '우적우적' 사과 먹는 모습마저 미모 폭팔
[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정국, '우적우적' 사과 먹는 모습마저 미모 폭팔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1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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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 통해 "아침에 사과는 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올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사과 한알로 전 세계를 흔들고 있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13일 방탄소년단 공식트위터를 통해 “아침에 사과는 금”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편안한 복장으로 쇼파에 앉아 빨간 사과를 먹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국은 사과를 한입으로 베어 물며 우적우적 소리를 내며 먹기도 했고, 양쪽 다리를 약간씩 흔들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 정국이가 공유해주는 소소한 일상이 팬들에게는 또하나의 기쁨이 됩니다... 뭔가 친근한 느낌이 들거든요. 팬들의 모든것이 궁금하다던 정국이가 팬들 역시 같은 마음임을 알고 일상을 공유해 주는듯~“(24***), “방탄소년단 정국이 사과먹는거 자동재생이 되니 몇번을 봤는지도 모르고 넋놓고 보고 있었네요... 너무 잘생겨서 미소가 절로 나오고, 너무 예쁘게 귀엽게 먹어서 웃음도 나고, 너무 맛있게 먹어서 침도 나오고”(jy***), “아침에 사과는 금이지~ 방탄소년단 정국이는 건강도 잘 챙기고 있네~건강 맨날 하자”(j*m***)라는 댓글을 달면서 호응했다.

사진=방탄소년단 정국
사진=방탄소년단 정국

한편,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가 지난 10일 최대 음원사이트인 스포티파이에서 방탄소년단 솔로곡 중 258일이란 최단 기간내 6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화제가 되었다.

불어 지난 5∼6일(한국시간) 방탄소년단 해외 투어 일정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LA) 패서디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정국은 '유포리아'로 공중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콘서트 후 ‘유포리아’는 미국과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아이튠 차트에 재진입해 큰 성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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