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암 예방 건강강좌' 개최... 폐암·대장암유방암·비뇨기암 관련
관악구, '암 예방 건강강좌' 개최... 폐암·대장암유방암·비뇨기암 관련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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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1983년 사망원인 집계 이래 암에 따른 사망원인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해 7만8천여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의학적인 관점에서 암 발생인구의 약 1/3은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과 조기 발견 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보고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이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구민들의 암을 예방하고 올바른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자 '암 예방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매년 마다 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암 예방 건강강좌'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사망률이 높은 폐암·대장암과 발생률이 높은 유방암 및 비뇨기암에 대해 예방 교육을 한다.

14일과 15일 이틀간 구청 별관 7층 강당에서 오후 2∼4시까지 진행되며 당일 100명 선착순으로 입장을 실시한다.

첫날에는 '폐암의 예방과 치료', '유방암의 예방과 관리'에 대해서 강의를 하며 둘째 날은 '대장암의 이해와 예방, '비뇨기암의 예방과 치료'로 강좌가 운영된다. 특히 각 강좌는 '가톨릭 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분야별 암 전문 교수진을 초빙해 운영되며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돼 있어 구민들이 실생활에 도움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암 예방 건강강좌를 통해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암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스스로가 암을 예방·관리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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