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국제연극제 17일 개막... 일상에 스미는 예술로 다가선다
부산시, 부산국제연극제 17일 개막... 일상에 스미는 예술로 다가선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15 1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 KNN씨어터, 센텀시티역에서 '제16회 부산국제연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부산 최대의 공연예술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일상에 스미는 예술로 부산 시민들에게 다가간다.

17일 오후 6시 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개국 24개의 국내·외 우수작품들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가정의 달인 5월에 개최되는 만큼 아동극, 가족극 등의 공연도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크게 공연프로그램과 참여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공연프로그램으로는 ▲초청공연(국내외 8개 우수초청작품, 유료) ▲개·폐막 축하공연(해외 거리극, 무료) ▲다이내믹 스트릿(센텀시티역, 영화의전당 야외에서 거리극 경연 12개 작품, 무료) 등이 있다.

참여프로그램으로는 ▲10분 연극제(시민 참여·경연 프로그램, 일반·대학부 23개 작품) ▲아티스트 토크(관객과 공연전문가 만남의 장) ▲배리어프리 특별공연(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및 음성 해설공연) ▲프린지(퍼레이드, 스태츄 등 거리 곳곳에서 진행되는 자유로운 거리공연) ▲예술체험 ZONE(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마련된 문화예술체험 공간) 등이 있다.

한편 올해의 개막작은 프랑스, 브라질 극단 도자두의 '세 형제'이며 폐막작으로는 영국 게코 씨어터의 '결혼'이 선정됐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