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우포따오기' 오행시 이벤트 연다... 야생방사 성공기원
창녕군, '우포따오기' 오행시 이벤트 연다... 야생방사 성공기원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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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한정우)은 군 블로그에서 야생방사 성공기원 '우포따오기' 오행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16일부터 31일까지 16일간 실시되며 전 국민 누구나 창녕군 블로그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우포따오기'로 오행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100자 이내로 작성해야 하며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2일 우포늪에서 40년 만에 복원된 따오기 야생방사의 성공을 기원하고 우포따오기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실시하게 됐다.

한정우 군수는 "오는 22일 10여 년에 걸친 창녕군의 따오기 복원사업이 드디어 야생방사를 통해 그 결실을 맺는다"며 "전국의 어떤 연구기관이나 대학의 도움 없이 순수한 지자체 의지와 노력만으로 사라졌던 천연기념물을 복원해 낸 지방행정의 롤모델로서 여러 방면으로 홍보하고 있는 만큼 이번 야생방사에 국민 여러분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벤트에서는 재치 있고 참신한 오행시 20편을 선정해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블로그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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