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생명존중 문화 확산...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 개최
고흥군, 생명존중 문화 확산...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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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4일 남양면 중산마을회관에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자살예방협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 녹색마을 협약 및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판식에 이어 농약안전보관함 전달식, 협약식, 생명지킴이 수여식 및 선서 등이 진행됐다.

김기홍 부군수는 "이번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계기로 생명존중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자살위험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살기 좋은 고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은 농촌지역의 주된 자살수단으로 사용되는 농약을 철저히 관리해 충동적인 음독사고를 예방해 지역 주민의 생명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자살예방협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한편 고흥군은 9개면 61개 마을 1천338가구가 사업대상으로 선정돼 오는 31일부터 농가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농약안전사용 캠페인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우울검사,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예방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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