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바이오랩, 미세먼지 박멸용 호흡기 특허 획득
테슬라바이오랩, 미세먼지 박멸용 호흡기 특허 획득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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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바이오 기업 테슬라바이오랩은 미세먼지를 실시간 박멸하는 호흡기 특허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허명칭은 ‘실시간 호흡제어 기능이 있는 압력센서기반 전동호흡기 시스템’이며, 등록번호는 10-1733470-0000이다. 들숨과 날숨의 호흡에 따라 해당 압력을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착용자에게 가장 편한 호흡을 돕고, 송풍기에서 미세먼지를 실시간 걸러내는 생활 밀착 바이오 기술로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들이 고안했다.

이 발명특허는 미세먼지의 위기를 직감한 회사 김성진 대표가 4년 전인 2015년경 아이카이스트 미래TF연구팀을 가동하여 시작된 것으로, 미세먼지 공포에 휩싸인 현 상황을 그대로 예측했다는 업계의 평가다.
 

올해 한국도 미세먼지 사각지대로 떠오르며 전 국민이 마스크를 쓰는 진풍경이 일반사가 되어가고 있다. 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보다 작은 10마이크로미터이고, 초미세먼지는 이보다 더 작은 2.5마이크로미터로 폐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임이 확인된바 있으며, 국제암연구소에서 초위험도 1군에 분류할 정도로 위험한 존재이다.

최근 테슬라바이오랩은 20억원의 유상증자 형태 투자유치 성공, 서울대 법학과 학/석박사 출신의 임지영 변호사 공동대표이사 추대 등 공격적인 경영활보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추가 계획된 100억원의 투자가 이뤄지면, 바이오 기반 핀테크 결제 회사인 ‘테슬라바이오페이’를 설립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종전에 QR코드 기반의 간편결제 방식이 아닌, 스마트폰이 없이도 초미세 터치스크린에 손바닥만 대면 인증을 거쳐 결제가 이루어지는 바이오 결제 방식이다. 이미 아이카이스트를 통해 터치스크린 제조기술과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기에 기술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테슬라바이오페이가 설립되면 금주화 기반 전자식 화폐인 ‘전자금화폐’와도 연동·협력하여 양사가 시너지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대표 경영철학을 추종하는 주식회사 뉴아이팩토리홀딩스는 정전용량 터치핵심 미국특허를 보유 중이며, 한국전자금화폐 법인 외에 테슬라바이오랩도 자신들이 경영을 행사하는 지배회사로 합류시킨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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