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국제신도시, 고덕파라곤 이은 두 번째 '고덕 파라곤 2차' 공급
고덕국제신도시, 고덕파라곤 이은 두 번째 '고덕 파라곤 2차'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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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이 고덕국제신도시에 분양 중인 ‘고덕 파라곤 2차’ 아파트가 오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고덕 파라곤 2차’는 분양 전 닥터아파트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5월 수도권 유망 분양단지 1위로 오르며 큰 관심을 받았다. 실제 지난 10일 문을 연 고덕 파라곤 2차 견본주택에 공용 주차장이 꽉 찰 정도로 방문객이 몰리며 당초 개관 시간인 11시보다 1시간 앞당겨 문을 열어야 할 정도로 관심을 받았다. 주말 동안 2만여명이 방문객이 몰린 것.

최근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에 10년간 133조원을 투입하고 신설라인 공장은 평택에 짓겠다고 밝힌 가운데 2년 만에 분양되는 새 아파트라 시세 차익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로또 단지'인 점이 실수요자의 이목을 끌었다.
 

‘고덕 파라곤 2차’가 들어서는 고덕 지구 A-40블록은 에듀타운과 67만㎡의 중앙공원이 바로 연결되고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들어서 있는 고덕산업단지, 행정타운, 국제교류단지 등을 잇는 고덕순환도로 내 중심에 위치해 있어 고덕국제신도시 내에서도 최고의 주거 요지로 꼽힌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40블록에 지어지는 ‘고덕 파라곤 2차’는 지하 1층∼지상 20층 10개동 654가구 규모로 전용 84㎡형 단일 면적, 2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고덕국제신도시는 경기 평택시 서정동·모곡동·장당동·지제동·고덕면 일원 1340만㎡ 규모로 조성되는 신도시로 향후 5만6000여 가구, 14만여 인구가 거주하게 된다. 이는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인 판교신도시와 비교해도 2배 이상의 규모다.

또한, 대규모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LG 디지털파크를 비롯,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4차 산업 전진기지인 브레인시티 복합단지 등 개발호재가 계속되고 있어 향후 15만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 미군부대 이전으로 대규모 관련 종사자들의 유입도 예상되고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고덕 파라곤 2차’ 분양 관계자는 “‘고덕 파라곤 2차’는 고덕국제신도시 내에서도 다양한 개발호재 및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심 권역에서도 최고 요지”라며 “특히, 올 6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만큼 자족신도시의 면모가 서서히 갖춰지고 있어 이 지역에서 2년 만의 아파트 분양소식에 평택뿐만 아니라 그 외의 지역 수요자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10일 분양에 돌입한 ‘고덕 파라곤 2차’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늘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22일이며, 6월 3일부터 5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평균 분양가는 1,200만원대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868-1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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