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정국, 머리만 쓸어올려도 '멋짐' 폭발
[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정국, 머리만 쓸어올려도 '멋짐' 폭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16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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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 통해, 달리는 차안에서의 셀카 영상 올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밤을 밝히는 독보적인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Thank U”라는 게시글과 함께 정국이 찍은 셀카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국은 밤 거리를 달리는 차안에서 머리카락을 쓸어올리거나 노래에 심취하는 모습은 물론 미소 짓거나 손을 흔드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이에 누리꾼들은 “정국아 넌 좋겠다… 거울 보면 니 얼굴 맨날 볼 수 있어서…”(mo**), “소중한 정국이 너무너무 아껴 진짜… 오늘 웃는 모습 즐거워하는 모습 보니 너무 나도 마음이 좋았어”(눈**), “난 꾸기 영화 찍은 줄 알았다는… 정말 짧은 아름다운 단편 영화 본 감동이야”(베***), “보기만 해도 힐링”(빛**)이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뉴욕을 뜨겁게 달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5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의 야외 공연장 럼지 플레이필드에서 열린 '2019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 콘서트' 시리즈의 첫 주인공으로 단독 공연을 선보였다.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 콘서트'는 미국 ABC 방송사 '굿모닝 아메리카'가 매년 주최하는 여름 콘서트로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콘서트 티켓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불타오르네' 2곡을 불렀으며, 팬들은 열광적으로 환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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