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자연 친화적 숲길 정비 나선다
김포시, 자연 친화적 숲길 정비 나선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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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매년 증가하는 탐방객의 다양한 산행 서비스 수요 충족과 사계절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 환경 제공을 위해 관내 3개 산(문수산, 허산, 장릉산) 주요 숲길의 시설정비와 유지관리를 추진한다.

3억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정비사업은 안전사고 방지와 경관 향상을 위해 노후한 안내시설, 안전시설과 휴게·편익시설 교체와 숲길 경계 화관목 식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문수산 구름다리∼중간쉼터 구간처럼 유수에 의한 노면 침식과 토양유실로 훼손된 숲길 보행로 및 배수로를 집중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1억원의 추가 예산 확보로 연간 단가 방식의 숲길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해 관내 주요 숲길의 시설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수시 발생 민원의 조속한 처리에 힘쓸 전망이다.

조재국 공원녹지과장은 "훼손된 숲길 정비와 선제적 관리로 사계절 안전하고 편안한 산행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탐방객의 변화하는 산행 패턴과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켜 숲길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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