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규제로 위축된 서울 분양시장...‘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공급
대출규제로 위축된 서울 분양시장...‘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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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양불패라 불리던 서울 분양시장에서도 미분양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까다로워진 대출규제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청약에도 신중히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1월 광진구 화양동에 선보인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는 전체 9개 평형 중 5개 평형이 1순위 해당지역 마감, 나머지 4개 평형은 미달돼 전체 평형 1순위 해당지역 마감에 실패했다. 청약자들이 대출규제와 함께 자금조달에 부담을 느낀 것이 그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이번 달 청약 접수를 진행한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은 교통의 요지로 주목받는 청량리에 선보였지만 일부 타입에서 미달돼 전 가구 1순위 해당지역 청약 마감에 실패했다. 강북권에서 익숙하지 않은 9억 원대의 높은 분양가와 함께 빡빡해진 대출규제에 청약자들이 부담을 느꼈다는 평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서울 분양시장에서도 분양가가 높아지며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며 로또분양이 사라지고 있다”며 “내 집 마련을 위한 수요자들은 알짜 물량을 분석하고 선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시티건설의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이 공급중이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4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아파트 전용 59~70㎡ 106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22~53㎡ 총 45실, 상업시설 10호로 구성된다. 현재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의 오피스텔은 100% 분양 완료됐으며, 아파트는 부적격분 미분양 세대에 한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강남의 사통팔달 교통망을 품어 시선을 끈다. 지하철 9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선정릉역을 비롯해 지하철 9호선 언주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이에 여의도, 고속버스터미널, 잠실 등 서울 주요 도심은 물론 김포공항까지 쉽게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자리한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통한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국제교류복합지구 계획에 포함된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인접해 있다. 현대차 GBC는 서울을 대표하는 국제업무 및 MICE 핵심공간으로 향후 생산유발 및 고용찰출 예상 효과는 약 265조 원, 121만 명으로 추산된다. 현대차 GBC는 오는 2023년 완공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된다면 명실상부한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 스포월드 부지도 주상복합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더욱 주목된다.

이마트 역삼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코엑스, 강남 차병원, 더라움 아트센터, 스포월드 스포츠센터 등 각종 의료·문화·체육시설들이 가깝다. 또한 학동초, 언주중, 경기고 등 명문학군들이 주변에 자리하는 것은 물론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안성맞춤이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 일조권 확보와 환기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특히 아파트 전용 59㎡ 타입은 강남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4Bay를 적용해 희소성을 높였다. 여기에 거실을 대폭 넓히는 구조를 선보여 주거공간의 쾌적함을 마련했으며, 주부들을 배려한 주방 ‘ㄷ’자형 구조(일부 제외)를 조성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이밖에 안방 붙박이장, 파우더 및 드레스룸, 대형 팬트리(일부 제외) 등을 도입해 입주민들에게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5-12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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