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유채꽃 만발... 축구장 10배 크기 '계양꽃마루' 개장
인천 계양구, 유채꽃 만발... 축구장 10배 크기 '계양꽃마루' 개장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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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18일 계양꽃마루 유채꽃단지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계양꽃마루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계양경기장 사업 축소로 장기간 방치돼 무단점유 및 경작,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등으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지역으로서 2017년부터 조성된 계양꽃마루가 계양구민들의 다양한 볼거리와 여가녹지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꽃밭으로 탈바꿈했다.

계양꽃마루는 2018년에 봄의 유채와 가을의 코스모스 꽃단지 개장을 시작으로 2019년 두 번째 유채단지 개장이며 축구장 10배 크기(7만여㎡)의 대규모 꽃단지에서 유채꽃의 아름다움과 시골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자연친환경적인 흙길로 조성된 2km 산책로를 따라 설치된 시골원두막, 말 조형물, 아치형 목교, 포토존, 호박터널 등이 꽃들과 잘 어우러져 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계양꽃마루는 계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돼 계양구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계양꽃마루의 지속적 운영과 유지관리를 통해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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