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죽을 것 같은 불안증상으로 너무 힘들 때, 공황장애·우울증·불면증 조심해야
[건강정보] 죽을 것 같은 불안증상으로 너무 힘들 때, 공황장애·우울증·불면증 조심해야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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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불안을 느끼게 되는 시기가 언제일까. 모든 것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어린 아이일 때가 아닐까 생각된다. 항상 엄마라는 애착의 대상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게 되다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야하는 시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게 되는 분리불안. 심한 아이의 경우에는 엄마가 눈 앞에서 보이지 않는 순간부터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일반적인 아이들의 경우에는 처음 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불안해하기는 하지만 새로운 상황,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불안을 잠시 잊어버리게 된다.

하지만 분리불안장애가 발생하게 된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이런 불안을 잠시도 잊지 못하게 되어 적응기간을 거치고 나서도 계속해서 울음을 터트리게 되어 결국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지 못하고 엄마가 돌보게 되는 상황이 오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엄마도 집안일을 해야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나아가서는 맞벌이를 해야 하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난감함을 겪고 결국에는 친정이나 시댁에 맡길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불안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할 수 있는 기본적인 감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불안은 다른 감정으로 가려버릴 수도 있다. 새로운 것을 경험한다는 설렘과 즐거움으로 불안을 감춰버릴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불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와같이 불안을 다른 감정으로 덮어버리지 못하고 극심하게 불안감을 느끼게 되면서 문제가 되어버리게 된다. 심각할 경우에는 불안으로 인해서 일상적인 생활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어 버리는 경우도 발생하게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범불안장애의 경우에는 모든 일에 불안감을 느끼게 되면서 일어나지 않은 일에까지 불안을 느끼게 되어 문제가 되어버리게 되어버린다.

그렇다면 불안증극복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우선 불안증이 나타나게 되는 원인을 찾아야 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원인을 찾아 해결하지 못한다면 불안극복을 했다고 완벽하게 된 것이 아니기에 곧 바로 재발되어질 가능성도 매우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재발로 인해서 공황장애, 우울증, 불면증까지 함께 발생하여 더 힘들어 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런 불안감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을 찾아 이를 해결하여 불안극복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렇다면 원인은 무엇일까?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일 수도 있으며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을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서 자율신경계가 무너지게 되면서 불안감이 증폭되어 불안과 공포심이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해지게 되어버렸다고 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느낄 수 있는 감정이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유독 심하게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예민한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가볍게 여길 수도 있다. 또한 적당한 불안의 경우에는 스스로의 안정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기에 불안감이 심하다고 하더라도 큰 문제로 인식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나 가슴이 답답해지고 호흡곤란과 공황발작이 일어나게 되는 공황장애, 우울감을 바탕으로 하는 의욕저하와 무기력증,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인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우울증 등이 함께 발생하게 되었을 때 큰 문제라고 인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도움말 : 자하연한의원 황은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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