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여드름 피부, 몸 안의 문제도 해결해야
[건강정보] 여드름 피부, 몸 안의 문제도 해결해야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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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은 과다한 피지 분비로 인해 모공 밖으로 배출되어야 할 피지가 배출되지 못하고 막히면서 염증이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발생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사춘기 시기의 과다한 남성 호르몬 분비로 피지의 과다 분비가 한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타고난 체질과 과로, 스트레스 등도 중요한 원인이다. 한의학에서는 체질적인 문제와 내부 장기의 부조화로 인한 인체 전반의 문제가 피부로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한다.

여드름이 발생하면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이 면포성 여드름이다. 비염증성으로 좁쌀 같은 알갱이가 피부에 돋아나 흔히 좁쌀 여드름으로도 불린다.

구진성 여드름은 염증성으로 흰색을 띠던 여드름이 붉게 변하면서 크기가 커지고, 만지면 통증이 발생하는 데 고름이 생기지 않은 상태로 볼 수 있다.
 

생기한의원 대구점 박건영 대표원장
생기한의원 대구점 박건영 대표원장

농포성 여드름은 여드름이 곪아서 내부에 고름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흉터가 남을 수도 있다.  결절성 여드름은 피지 덩어리가 돌출된 형태를 띠는데 염증이 심하고 스치기만 해도 통증이 발생한다.

요즘같이 땀이 많이 나는 계절은 여드름 피부의 관리가 중요하다. 과도하게 자주 세수를 하거나 뜨겁거나 차가운 물로 자극을 주는 것은 좋지 않아 미온수로 세수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증상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인체 내부의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사람의 오장육부와 피부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소화기, 비뇨기, 순환기 등 오장육부의 기능이 원활하지 못했을 때 비정상적인 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여드름이 발생하기 좋은 조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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