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직위 출범
부산 기장군,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직위 출범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0 14: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응용)는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협약식 및 대회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회조직위원회의 출범을 선포함으로써 본격적인 업무의 시작을 알리기 위한 자리이다.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는 올해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10일간 군 내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개최되며 12개국 6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최고 권위의 청소년야구대회이다.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의 야구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군을 비롯해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고 야구 관련 산업 분야 발전에도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회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회를 더욱 원활히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게끔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