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이프담배와 업무제휴 체결…담배사업 본격 진출
STX, 이프담배와 업무제휴 체결…담배사업 본격 진출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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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대표이사 박상준)는 ㈜이프담배와 국내외 유통에 관한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담배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담배 'IF'는 담배제조판매 독점폐지 이후 신기술창업보육사업(TBI,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정부자금으로 개발됐다. 바이오 신기술을 접목해 개발된 이 담배는 2002년 출시된 국내 최초 민간담배로, ㈜이프담배는 주요 원료인 천연발효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IF'는 세계 3대 담배 산지로 유명한 중국 운남성의 고급 각초를 사용하고, 흑삼 등 천연재료가 함유된 천연발효제를 첨가해 담배의 맛과 향을 향상시켰다. 최초 출시 당시에도 'IF담배'는 천연발효제 첨가로 담배 냄새가 덜하다는 특장점으로 높은 인기를 누렸다.

STX는 글로벌 편의점 체인 ㈜IGA Korea, 국내 유통업체인 ㈜우린 등과 입점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진입을 본격화 했다. 또한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활발하게 세일즈를 진행 중이다.

STX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국내 주요 편의점과 면세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IF' 담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시정점유율 증가 시 제조시설을 도입한 국내생산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운남연초 홍콩에서 OEM 방식으로 생산 중인 'IF'를 국내생산 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매출확대 및 수익구조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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