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투자, 학군 상권 주목....대구 수성구 ‘수성 범어 더블유 스퀘어’ 공급
상가투자, 학군 상권 주목....대구 수성구 ‘수성 범어 더블유 스퀘어’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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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주택시장 규제에 상가투자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가 늘면서 학교‧학원이 모여 있는 이른바 ‘학군 상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등‧하교 하는 학생이나 학원 수업을 듣기 위해 몰려드는 학생들이 든든한 배후 수요층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특히 유명 대학 진학률이 높은 이른바 명문 학교가 모여 있는 지역은 유동인구가 꾸준하다. 예컨대 평일 오전‧오후에는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평일 저녁과 주말에는 학원 수업을 듣는 학생이 몰린다. 여기에 자녀들을 마중을 나온 학부모까지 가세해 365일 공백기 없이 꾸준히 수요가 몰린다는 것이다.
 

‘대구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은 대구여고 등 명문으로 꼽히는 중‧고교 10여 곳이 모여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상위 5000등 이내 일반고 학생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서울 강남구, 경기도 분당신도시에 이어 전국 3위 지역이기도 하다. 여기에 수성학원가가 형성돼 다른 지역의 학교를 다니는 학생까지 몰린다.

이러한 가운데 다음달 수성구 범어동에 신규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에스동서가 수성구 범어동에 분양하는 ‘수성 범어 W 스퀘어’ 상가가 그 주인공이다. 수성구 학군 상권에 자리 잡는 신규 상가인 데다 1,868가구가 단지 안에 함께 들어서는 단지 내 상가라 학군 수요 뿐 아니라 입주민이 든든한 배후수요층을 형성한다. 뿐만 아니라 인근 단지 (10%대)보다 상업시설 비율이 약 3% 대로 낮아 투자 가치가 뛰어나다.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초역세권에 속해 학군수요,입주민에 이어 지하철 유동인구까지 수요가 넘친다. 뿐만 아니라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구 중심도로인 달구벌대로가 단지 바로 앞을 지나고 KTX 동대구역, 북대구나들목, 수성나들목 등이 가까워 교통여건이 좋다.

주변에 범어공원, 시민체육공원이 있고 먹거리타운, 로데오타운 같은 번화가를 비롯해 수성구청, 법원, 검찰청, 방송국 등 관공서 및 금융기관이 가까워 이들 상권의 방문객까지 흡수하는 항아리 상권이 될 가능성이 크다.

지하 4층~지상 59층, 5개동으로 지어지며 아파트 1,34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528실, 상업시설 118실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번지(대구MBC 네거리)에 이달 말 오픈 예정이다. 입주는 2024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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