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자치분권 활성화 도모... '스위스학교' 운영
시흥시, 자치분권 활성화 도모... '스위스학교'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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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6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산하 교육기관인 자치분권대학 주관으로 스위스학교를 운영한다.

스위스학교는 직접 민주주의가 실현되고 지방자치가 가장 발달한 스위스의 선진사례를 학습하며 시민의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스위스학교는 총 6강으로 스위스 역사와 마을총회, 재정, 조합주의 등 직접 민주주의가 정착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개강 첫날인 지난 16일에는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기우 교수가 '스위스의 국가운영체제와 국가경쟁력'이라는 주제로 스위스 정치체제와 유래, 역사를 토대로 이루어진 정치제도의 형성과정 등을 소개했다.

앞으로 시는 시민이 자치분권을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중앙과 지방이 동반자적 관계에서 실질적으로 자치권을 확대할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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