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소변이 자주 마렵다면, 전립선염일 위험이 높아
[건강정보] 소변이 자주 마렵다면, 전립선염일 위험이 높아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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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은 방광 아래에 있는 기관으로 정액의 대부분을 생성하는 기능을 한다. 이러한 기관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를 전립선염이라고 한다. 전립선은 주로 40대~50대의 남성에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에는 20대~30대의 젊은 남성층에서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나이와 관계없이 발견되는 질환으로 볼 수 있다.

전립선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고환, 회음부, 음경 등의 부위에서 느껴지는 통증이 있다. 또한,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야기되거나, 소변을 본 지 얼마 안 되었음에도 또 소변이 마려울 수 있다. 그 외에도 소변을 본 후 무언가가 남아있는 듯한 느낌이 들거나, 갑작스럽게 소변이 마려운 등 다양한 배뇨 증세가 발견될 수 있다.
 

이지스 강남점 한의원 최찬흠 원장
이지스 강남점 한의원 최찬흠 원장

전립선염이 발생하는 요인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진 바가 없으나, 면역기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과로나 과음,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면역체계가 무너짐에 따라 다양한 증세가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약해진 면역력을 강화해줄 필요성이 있다.

이지스 강남점 한의원 최찬흠 원장은 “전립선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동안 자리에 앉아있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불가피하게 장시간 앉아있는 경우,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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