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난치성이라는 수전증,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
[건강정보] 난치성이라는 수전증,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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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자리에서 술을 받을 때, 음식을 옮길 때 눈치없이 떨려대는 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손 떨림 환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본태성 떨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뚜렷한 방법이 없어 많은 환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휴한의원 마포점 강민구 원장

뇌신경계나 근골격계의 특별한 이상이 없는 본태성 떨림은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 가족 중에 본태성 떨림이 있다면 유전적인 원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고 스트레스, 과로, 과도한 긴장 혹은 불안 등도 떨림을 나타나게 하는 유발인자가 될 수 있다. 심리적인 원인이 큰 환자들의 경우 다른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될 때 떨림증이 더욱 심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본태성 떨림은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원인을 함께 살펴봐야 하며 떨림증 환자들은 발표나 모임같은 자리를 피하는 등 사회생활에서도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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