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메니에르병, 카페인 섭취 제한 및 저염식 필요
[건강정보] 메니에르병, 카페인 섭취 제한 및 저염식 필요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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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에르 병은 1881년 프로스퍼 메니에르(Prosper Meniere)가 이명, 난청 및 현기증의 세가지 징후를 기술한 증상군으로 발작적으로 증상이 나타난다. 이어서 오심, 구토 및 자율신경계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내림프액의 압력이 병적으로 증가하여 내림프 수종을 일으키는 막 미로의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어지러움, 오심, 이명의 3대 증상이 다 나타나면 메니에르 병이라고 하고, 3대 증상이 다 나타나지 않고 다른 증상들이 나타나면 메니에르 증후군이라고 불린다.

코모코한의원 문상우 원장
코모코한의원 문상우 원장

한의학에서는 메니에르병을 현훈(眩暈)의 범주로 본다.  인체를 크게 기. 혈. 수로 나누는데, 기는 에너지로 생각할 수 있고, 혈은 혈액과 영양분, 수는 체내의 수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메니에르병은 내림프액의 수종으로 인한 것이기에 수(水)의 문제로 본다. 메니에르의 생활 관리에는 카페인 섭취 제한 및 저염식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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