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대상 국비지원 빅데이터 마에스트로 교육과정, 높은 경쟁률로 1차 접수 마감
취준생 대상 국비지원 빅데이터 마에스트로 교육과정, 높은 경쟁률로 1차 접수 마감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2 11: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비 부담 없는 한경닷컴 IT교육센터 '빅데이터 마에스트로' 과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다양한 기술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해당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추기 위해 교육을 알아보는 취준생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교육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의 2018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준생 1인이 1년 동안 취업 스펙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이 342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취업 준비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구직자도 10명 중 7명을 넘는다.
 

이에 한경닷컴 IT교육센터에서는 취준생들의 비용 부담을 없애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로 여겨지는 ‘빅데이터’에 대한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19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개설된 ‘실무 프로젝트 기반 빅데이터 전략 마에스트로’ 과정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 전문 기업인 와이즈넛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이공계 전공자는 물론이고, 비전공자 및 인문·사회 전공자도 교육받을 수 있도록 빅데이터 수집, 분석, 인사이트 도출 학습으로 진행돼 누구나 빅데이터 산업 맞춤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6월 3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960시간이며, 전액 국비로 교육생 부담 비용이 전혀 없으며, 교통비와 식비가 지원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기술교육과 실무 프로젝트, 전문가 멘토링으로 구분되고, 교육생 취업∙창업 특강과 취업 상담, 빅데이터 현업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료생을 대상으로 와이즈넛과 한성기업 등 108개 기업으로의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우수 교육생에게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2020에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서울/경기 지역은 신청자 폭주로 1차 모집 기간인 19일에 4: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되었으며, 2차 마감일인 5월 26일까지 접수자에 한해 결원 발생 시 대기자로 등록된다. 5월 26일까지 접수하는 대전/충남 지역도 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교육대상은 졸업 예정자(2020년 3월 이전 졸업 가능한 자)와 졸업 후 만 34세 미만 미취업자로, 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해 지역 별 4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닷컴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등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