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상조, ‘웰 다잉’ 열풍에 새로운 서비스 도입
한라상조, ‘웰 다잉’ 열풍에 새로운 서비스 도입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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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다잉’ 트렌드에 따른 크루즈 ∙ 웨딩 등 생애주기별 맞춤 토탈 라이프케어 도입

상조업체 가입자와 선수금 규모는 해마다 증가하는 양상이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상조업체 가입자는 이미 500만명을 넘어섰고, 선수금 총액 역시 5조원을 돌파했다. 한라상조 등 업계 상위권 기업의 서비스 품질 만족도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상조업계는 그간 ‘잘 죽는 것’ 에만 집중해 왔다. 보다 나은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저마다 더 나은 서비스를 개발, 진행했다. 최근 상조업계의 전통적 가치를 넘어선 새로운 시도들이 등장하고 있어 화제다. 한라상조의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 가 대표적인 예다.

한라상조의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는 상조 서비스와 함께 웨딩 서비스, 크루즈 여행 서비스 등을 포괄한다. 이중 크루즈상품은 인천에서 출발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태국 등을 순방하고 돌아오는 동남아 상품과 부산을 출발해 일본 각지를 둘러볼 수 있는 아시아 상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4박 5일의 여행기간 동안 필요한 크루즈 선실 및 항만세, 선내 부대시설 및 프로그램 이용비, 식사비, 차량 및 가이드비, 국제선 항공료, 공항료는 물론 여행자 보험료와 세금 등이 한번에 포함된 상품으로 추가비용 부담없이 쾌적하고 알찬 구성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한라상조 리무진
한라상조 리무진

아울러 ‘웨딩 서비스’ 도 제공한다. 전문 플래너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결혼의 시작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케어해주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기호에 적합한 플랜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의 첫 출발을 응원하고 있다. 한라상조는 앞으로도 생애주기에 맞춘 라이프 케어 서비스 개념을 전 상품에 도입, 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라상조는 최근 ‘웰-다잉’ 열풍으로 인해 더 이상 장례서비스가 노년층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 토탈 라이프 서비스를 실시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라상조는 한국상조공제조합 가입업체로 회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내 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8개 회사 중 한 곳으로 안정감이 빼어나다. 한국상조공제조합의 안심서비스는 회원사인 상조업체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소비자들이 추가비용 부담없이 한라상조 등 다른 회원사를 통해 장례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안전 장치다.

그간 상조업계의 ‘먹튀’ 논란으로 7,800여명의 고객들이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이와 같은 서비스는 고객들의 신뢰감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라상조’ 관계자는 “한국상조공제조합을 통한 ‘안심서비스’ 제공은 물론 앞으로도 그 밖의 소비자 보호를 위한 각종 안전장치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 이라며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 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삶의 질을 높이고 삶의 마무리를 품격 있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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