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국 차인(茶人) 모인다... 차 문화의 향연 자리 마련
인천시, 전국 차인(茶人) 모인다... 차 문화의 향연 자리 마련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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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규방다례보존회 및 ㈔한국차문화협회 인천지부가 주관하는 전국 차인(茶人) 큰잔치가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개최해 전통 차 문화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 차인 큰잔치에는 전국의 차인 800여 명이 문화예술회관에 모여 지역별 차 문화를 시연하고 차를 재료로 한 100여 점의 음식 전시와 경연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녹차와 황차, 가루차, 홍차 등 아름다운 찻 자리가 마련되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시음할 수 있고 항낭 만들기 등 각종 차와 관련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제공된다.

체험 코너에서는 우리차를 직접 닦고 비비고 말리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 무형문화재 제11호 규방 다례와 함께하는 우리차 예절 시연 및 차 관련 전시 등 전통 다도의 기품과 정신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주는 훌륭한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는 시 문화재과 또는 ㈔규방다례보존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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