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지민, 노을 지는 풍경으로 화보 찍다
[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지민, 노을 지는 풍경으로 화보 찍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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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다른 멤버들과 여유로운 시간 가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지민과 제이홉, 진, RM이 노을이 지는 풍경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화제에 올랐다.

지민은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무런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민은 제이홉, 진, RM과 도시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높은 곳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으며, 노을이 지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민아 아름다운 배경에 형들이랑 함께 있으니 넘 이쁘다... 지민 제이홉 진 남준 다들 멋지네”(ch**), “러블리한 방탄소년단 지민과 RM, 제이홉, 진, 노을과 화보같은 셀카”(bl**), “오늘도 형들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 찍었네..우리의 다정킹..방탄소년단 지민..포에버”(ju***), “언제나 소식 전해주는 사랑둥이 방탄소년단 지민~ 바쁜 스케줄에도 틈틈히 잘 쉬길 바래요”(la**)이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21일(현지시간) 미국 NBC의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16번째 시즌 결승전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공연을 펼쳤으며, 진행자 카슨 데일리는 방탄소년단을 K팝 슈퍼그룹으로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고 지난 1년간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세 차례 1위를 차지한 팀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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