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성능점검책임보험 업무협약체결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성능점검책임보험 업무협약체결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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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등 5개 손보사와 보험제도 조기 정착을 위한 업무제휴 진행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회장 정욱)가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의 주간보험사 선정을 마치고 22일 리베라호텔 몽블랑홀에서 DB손해보험 등 5개 손보사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3일 전했다.

업무협약식에는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주간사로 선정된 DB손해보험과 협력사로서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등 5개 손보사가 참석하여 성능•상태점검책임보험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한 업무제휴를 진행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성능․상태점검기관인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의 윤병우회장과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의 조헌종전무가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며 자동차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에 동참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왼쪽부터 NH농협손해보험 최재희지원부장, 현대해상화재보험 최욱본부장, DB손해보험 정종표부문장,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정욱회장, KB손해보험 남상준부문장, 한화손해보험 박지호본부장
왼쪽부터 NH농협손해보험 최재희지원부장, 현대해상화재보험 최욱본부장, DB손해보험 정종표부문장,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정욱회장, KB손해보험 남상준부문장, 한화손해보험 박지호본부장

지난 5월 21일(화) 국토교통부가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 시행공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중고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에 시달하고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보험제도가 시행됨을 공포했다. 내용에는 6월 1일부터 책임보험 의무가입 시행과 이를 위반시에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처벌되는 사항이 포함되어 있어 이에 발맞춰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가 보험제도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 한 것으로 전해진다.

협회의 정욱 회장은 인사말에서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제도는 점검자의 객관성을 확보하여 책임있는 점검을 통해 중고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점검오류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합리적으로 구제하기 위해 도입되었다”며 “책임보험제도가 소비자 신뢰를 상승시키는 선순환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므로 중고자동차 유통문화를 선진화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게 더욱 분발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의 윤병우회장도 축사에서 “성능점검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시 한번 무겁게 느끼게 되는 자리”라며 “소비자보호라는 대 명제만을 바라보며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발맞춰 보험제도의 안정화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간사로 선정된 DB손해보험의 정종표부문장은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 은 공적보험으로서 다수의 선량한 소비자들의 보호를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손해보험사의 입장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제도의 조기정착에 최선을 다해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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