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묵은지 효능... 노화방지·신진대사 촉진·항암&변비·소화기계질환 예방
[건강정보] 묵은지 효능... 노화방지·신진대사 촉진·항암&변비·소화기계질환 예방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3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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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을 강하지 않게 담가 저온에서 6개월 이상 숙성 저장한 김치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묵은지를 찜이나 찌개, 쌈요리에 활용한 별미음식일 것이다.

묵은지는 오래된 김장 김치라는 뜻으로 김장을 하기 전에 양념을 강하지 않게 담가 저온에서 6개월 이상 숙성 저장한 김치를 말한다.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는 묵은지를 찜이나 찌개, 쌈요리에 활용한 별미음식일 것이다.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는 묵은지를 찜이나 찌개, 쌈요리에 활용한 별미음식일 것이다.

<묵은지 효능>

묵은지는 발효하는 과정에서 유산균 및 유기산의 이로운 성분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성분은 신체의 신지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해준다.

특히 묵은지는 일반적인 김치와 달리 발효과정에서 젖산균이 생기는데, 이는 해로운 세균을 막아주어 병원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준다.

더불어 묵은지의 재료인 배추에는 식이섬유소가 함유되어, 장 활동을 도와주어 변비를 예방해주고 장염 등 소화기계 질환을 예방해준다.

묵은지에는 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과 마늘의 알리신, 무의 캠퍼롤 성분 등이 함유되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묵은지는 혈압을 낮추어주고, 암을 예방하는 효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묵은지 숙성법&활용법>

묵은지를 잘 숙성시키기 위해서는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온도가 일정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숙성기간이 짧은 묵은지는 찌개로 활용하고, 오래된 묵은지는 한번 씻은 후 찜이나 쌈요리로 활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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