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화보촬영도 일상에서도 '몸매 끝판왕' 입증
예정화, 화보촬영도 일상에서도 '몸매 끝판왕' 입증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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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다양한 사진들 공개

배우 예정화가 화보촬영은 물론 일상에서도 비율이 좋은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일상이나 화보촬영, 골프 등 운동하는 모습 등을 올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예정화는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담벼락에 기댄 채 맑게 웃고 있는가 하면, 골프복도 완벽한 비율로 소화하기도 했다. 특히 '화보촬영차'라는 게시글과 함께 외국으로 보이는 곳에서 몸에 밀착되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자신만만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사진=예정화 SNS
사진=예정화 SNS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기럭지가 있으셔서 예뻐…”(ba**), “미쳤다 진짜.. 동석이형 부러워요”(vi**), “머야 완전 여고생.. 언니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잉”(me**), “정화누나 나이스샸이요.. 이쁘고 여신같아요”(bo**), “같이 라운딩 하면 진짜 올버디 한 기분일듯”(my**), “힐도 안신고 … 진짜 이기적이당”(su***), “진짜 전 이리되려면 다시 태어나야함”(li**)이라는 댓글로 그녀의 몸매에 대한 찬사와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칸영화제에 참석 중인 배우 마동석이 예정화와 내년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오찬에 참석한 마동석은 ‘장가는 안 가냐’는 질문에 ‘내년에는 갈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이에 마동석 소속사는 마동석이 결혼 관련 질문에 가급 빨리 가고 싶다는 뜻으로 말한 것이며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니라는 점을 밝히기도 했다.

예정화와 마동석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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