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에 힘써
인천 서구,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에 힘써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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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주민참여 확대와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서구는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가좌2동, 불로대곡동을 선정한 후 주민자치회의 성공적 전환을 위한 주민설명회, 주민자치위원 실무교육, 일반 주민 자치교육을 7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민자치는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업을 주민들이 참여하고 협력해 만들어가고 지역의 마을 의제에 관해 자기 결정권을 발휘하는 것으로 주민자치가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행정의 투명성 보장과 정보공개를 통한 알 권리 충족,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주민들의 다양한 의사 표현과 참여가 보장돼야 한다.

서구는 이를 위해 제도적 장치인 '인천광역시 서구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가 현재 입법예고를 마쳤다.

조례는 ▲위원선정 시 공개추첨 ▲일반 주민의 분과 활동 참여 가능 ▲자체사업의 발굴 ▲사업 순위 확정을 위한 주민총회 등 '주민참여와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이재현 서구청장은 주민자치회 시범동 운영을 비롯해 주민참여예산, 마을공동체 사업 등 주민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사업에 과감한 예산을 투자하고 있으며 관이 주도하던 구정에서 벗어나 주민과 소통을 통해 계획부터 예산, 집행, 피드백까지 모든 과정에서 주민이 참여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구정을 펼치고 있다.

이 청장은 지난 주민설명회에서 "여기 계신 모든 분이 주민자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실 분들"이라며 "우리 구는 구 계획형 주민참여예산을 준비하고 있고 이에 대한 사업을 발굴하고 수행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이 완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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