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렛 전문 브랜드 컴포트랩, 완전 새로운 개념의 티셔츠 ‘컴포티’ 개발
브라렛 전문 브랜드 컴포트랩, 완전 새로운 개념의 티셔츠 ‘컴포티’ 개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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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브라렛 전문 브랜드 컴포트랩이 이번에 브래지어가 필요 없는, 완전 새로운 개념의 티셔츠 ‘컴포티(COMFO-T)’를 개발해 화제다.

컴포트랩은 고객 착용후기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고객 맞춤형 같은 란제리를 추천해주는 여성속옷 전문 쇼핑몰이다. 자시 홈페이지 운영 서비스 ‘내 브라렛 찾기’를 통해 고객들의 체형 및 니즈를 파악하여 제품을 추천해주는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컴포트랩 관계자에 따르면, 컴포티는 기존 와이어 브래지어의 장점은 살리되, 단점은 보완한 노브라 티셔츠로서 자신을 꾸밈없이 드러내고자 하는 탈코르셋 운동의 영향을 받은 신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있다.
 

과감하게 브래지어를 생략한 컴포티 안에는 티와 분리된 신개념 볼륨 몰드를 넣어서 입을 수 있다. 몸에서 가볍게 뜰 수 있도록 설계된 몰드 덕분에 브래지어 없이도 어색한 느낌이 들지 않고, 압박감 역시 전혀 느껴지지 않아, 그 허전함에 깜짝 놀라는 고객들이 적지 않다.

컴포티는 한여름에도 문제없다. 티셔츠 안쪽의 몰드 주머니가 통기성이 뛰어난 망사소재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가슴주위로 땀이 차서 땀자국이 생기는 현상을 방지해주고, 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브래지어 없이도 자연스러운 가슴라인을 연출해준다. 특히 민감한 부위인 BP를 컴포티 몰드로 가릴 수 있어 집, 학교, 회사 등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 이는 브래지어의 압박감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지만, 티나는 것은 부담스러운 여성들에 제격이다.

컴포트랩 최선미 대표는 “컴포티는 언더웨어가 가지고 있는 와이어, 밴드 등 여성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자 했다”며 “속옷의 기능을 대신하면서 반팔, 나시, 원피스처럼 평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컴포트랩 최선미 대표는 브래지어 디자인 방식을 검토해 스타일리쉬하고 편한 란제리 개발을 위해 컴포트랩을 설립했고, 3D 바디 스케닝 데이터, 구매후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체형별 맞춤 제품을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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