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세척기, 주방 가전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
식기세척기, 주방 가전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4 16: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쁜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여주는 가전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가정 내 가사 노동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겨냥한 ‘신(新)가전’ 시장 속에서 의류관리기, 로봇청소기 등에 이어 설거지 부담을 줄여주는 식기세척기가 주방 가전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가전제품 전문 쇼핑몰이 발표한 생활가전 판매 성장률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식기세척기 판매량은 2017년 대비 172% 증가했으며 올 1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5%가량 늘어나 가전제품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가격과 상관없이 나의 만족을 우위에 두는 소비 트렌드인 ‘나심비’ 및 맞벌이 가구가 보편화되는 등 생활 양식이 변화되면서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 성향이 일반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최근 우수한 세척력과 스팀 살균 등의 기술력으로 잔여 세제는 물론 각종 유해 세균까지 제거해주는 식기세척기가 출시되고, 그 기능을 인정받으면서 소비자의 ‘건강’에 직결되는 ‘건강 가전’의 영역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LG DIOS 식기세척기 (DFB22M)
LG DIOS 식기세척기 (DFB22M)

이와 관련 LG전자는 최근 신제품 ‘LG DIOS 식기세척기’에 대해 ‘식기세척기와 손 설거지 비교 행동연구’를 진행하여 LG DIOS 식기세척기의 세척력이 손 설거지보다 약 26% 더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손 설거지 대비 식기세척기의 물 사용량은 10%수준에 불과했으며, 세제 사용량도 손 설거지의 절반 수준으로 효율성 측면에서도 높은 결과를 보였다.

세척 후 남아있는 잔류세제 평가에서는 식기세척기의 경우 모든 실험결과에서 세제가 검출되지 않았지만, 개인차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손 설거지는 약 20%의 경우에서 소량의 세제가 검출됐다.

이는 기존 식기세척기의 개선점을 혁신하고자 LG전자만의 핵심 기술 개발을 통해 세척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킨 결과로써, 시장 내 기존 인식을 변화시키는 긍정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LG DIOS 식기세척기는 ▲토네이도 세척 날개, ▲100℃ 트루스팀, ▲인버터 DD모터 등의 핵심 기능을 통해 기존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식기세척기의 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제품의 ‘토네이도 세척날개’는 54개의 물살을 통해 식기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세척해준다. 특히 식기세척기 하부에 있는 X자 모양의 날개가 양방향으로 회전하면서 물살을 분사하여 식기에 남아있는 기름때와 잔류 세제까지 완벽하게 제거한다. 세척 시간 또한 표준코스 기준으로 기존 자사 모델보다 약 40% 단축된 55분 만에 마무리되며, 세척 완료 시 안전한 온도에서 자동으로 문이 열려 냄새 및 잔여 수증기가 배출된다.

여기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100℃ 트루스팀’의 살균 기능을 탑재했다. 국내 전문 인증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살균 마크를 취득한 해당 기술은 물 얼룩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대장균, 살모넬라 등 유해 세균을 99.9%까지 제거할 수 있다.

LG전자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인버터 DD모터` 또한 주목할 만하다. 인버터 DD모터와 고성능 2중 소음 차단재를 전면에 적용해 도서관 수준(34dB)의 저소음을 구현, 밤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 모터 대비 에너지 효율을 높인 저전력 설계를 적용해 표준코스 작동 시 1회 사용 기준 약 93원의 전기료로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LG전자 관계자는 “최근 가사 노동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잔여 세제 및 유해 세균 관리 등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식기세척기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LG DIOS 식기세척기는 토네이도 세척 날개를 통한 우수한 세척력은 물론 100℃ 트루스팀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을 제거해 더 건강하고 안전하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