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청년 일자리 도모... '청년 톡톡 사이다' 개최
부산 금정구, 청년 일자리 도모... '청년 톡톡 사이다'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7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22일 부산 청년 창업 생태계 허브 청년창조발전소 꿈터+에서 청년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열린 청년공감토크 '청년 톡(Talk) 톡(Talk) 사이다'는 청년창조발전소 꿈터+ 운영사 ㈜스마트파머 및 구 관계자, 지역의 청년 창업가 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청년들의 취업, 창업 등 일자리 고민뿐만 아니라 지역과 더불어 발전하기 위한 방안 마련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간담회였다.

정미영 구청장은 '창업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는데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우리 지역에서 많은 청년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지'에 관해 물었고 청년 창업가들은 기업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애로사항, 구에 건의할 내용 등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말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가한 한 청년 사업가의 "평소 궁금했던 사항이 해소되고 애로사항이 전달되는 좋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꾸준히 마련된다면 더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겠다"는 요청에 정 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며 청년들의 과감하고 혁신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금정로 63-1(장전동)에 위치한 청년창조발전소 꿈터+는 구가 문화·예술·콘텐츠 창업지원 특화 거점센터 조성을 목적으로 2017년 12월 개소한 청년창업지원센터로, 2018년 4월 구와 ㈜스마트파머가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스타트업을 위한 입주공간 및 교육, 네트워킹, 멘토링, 투자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꿈터+는 지상 5층 총 300여평 규모로 층마다 입주실, 오픈랩, 미팅룸 등의 코워킹 스페이스와 창업카페, 영상편집실, 스튜디오, 메이커스페이스, 다목적강당 등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액셀러레이터가 상주해 마케팅·투자·홍보 등의 멘토링서비스, 스타트업 교육, 데모데이, IR, 커뮤니티 등을 후원하고 있다.

현재 저스트원더, 한국해양관광개발, 컬처팩토리 등을 포함해 11개의 스타트업이 꿈터+에서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