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류마티스 관절염, 면역력 향상이 중요해
[건강정보] 류마티스 관절염, 면역력 향상이 중요해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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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 부분에 통증 혹은 염증을 야기하는 질환이다. 이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면역체계에 문제가 발생하여 외부의 유해균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해야 하는 면역 세포가 오히려 자신의 신체 일부를 공격하는 질병을 말한다. 여러 신체 부위 중 특히, 관절 부분을 공격하는 경우를 바로 류마티스 관절염이라고 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아침에 자고 일어난 다음 손이나 발끝 부위에서 전해지는 뻣뻣하고 뻐근한 느낌인 ‘조조강직’이 있다. 이러한 증상이 1시간가량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류마티스 질환일 우려가 높다. 또한, 어깨나 팔, 다리 등 여러 부위에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며, 전신쇠약이나 근육통 등과 같은 증세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지스 부산점 한의원 정웅채 원장
이지스 부산점 한의원 정웅채 원장

동일한 류마티스 질환이라고 할지라도, 개인마다 발견되는 증상이 다를 수 있으며, 사람마다 체질을 비롯한 건강 상태, 환경 등이 다양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지스 부산점 한의원 정웅채 원장은 “류마티스 관절염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발견되지 않았으나, 일반적으로 면역기능과 밀접하게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증상을 빠르게 호전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여줄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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