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라돈측정기 18대 비치... 무료 대여서비스 확대
진주시, 라돈측정기 18대 비치... 무료 대여서비스 확대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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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실내 라돈 농도 측정을 위한 라돈 측정기 무료 대여서비스를 읍면동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언론 보도에 따라 라돈의 위해성이 지속적으로 알려지면서 시민의 불안감이 커져 라돈측정기 대여 신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라돈측정기 무료 대여서비스 이용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도비를 확보하고 7대를 추가로 구매해 라돈측정기 18대를 대여수요가 많은 아파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비치했다.

이로써 라돈측정기 대여 희망자는 읍면동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11개소에서 6월부터 대여 할 수 있다. 또한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라돈측정기 대여가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순차적으로 대여할 수 있다.

라돈은 무색·무취·무미의 자연 방사선 기체이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폐암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됐다. 실내 공기질 라돈 권고기준은 148Bq/㎡ 이하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라돈측정기 대여 확대로 편리하게 측정기를 대여해 측정할 수 있다"며"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후 추가구매를 통해 읍면동에 추가 배부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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