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슈] 계절 타지 않는 소자본아이템, 레고 대여점 블럭팡
[창업이슈] 계절 타지 않는 소자본아이템, 레고 대여점 블럭팡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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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키즈카페와 실내 놀이터가 큰 인기를 끌고있는 가운데, '더캠트사업본부'의 무제한 세계블럭 대여점 '블럭팡'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레고와 보드게임은 보기 드물게 아이들과 부모들 양쪽 모두가 만족해하는 아이템으로, 블럭팡은 저렴한 비용으로 레고 대여가 무제한으로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새로운 장난감에도 금방 질리는 변덕스러운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출시되는 레고 시리즈를 마음껏 바꿔가며 즐길 수 있게 해줄 수 있어, 블럭팡을 이용하는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후문이다.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예비창업자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블럭팡은 지난 1월 초 코엑스에서 진행한 창업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상담 대기자 명단이 길어지고 있다. 블럭팡의 통상적 영업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다른 업종에 비해 영업시간이 짧은 편이라 개인 활용시간이 많고 여유로워 여성 1인이 단독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아이템 중 하나로 점쳐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블럭팡은 원자재 공급이 필요없는 몇 안되는 사업분야로, 소매점의 제품 매입 비용이 70%이고 요식업의 원재료 구매 비용이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것과 비교해본다면 원자재 소마가 제로에 가까운 블럭팡 창업은 큰 이점이 아닐 수 없다.

블럭팡의 이러한 인기는 프랜차이즈 본사인 더캠트사업본부의 탄탄한 가맹점 지원도 한 몫을 차지한다. 실제로 블럭팡은 2019년 신제품 레고 100여 종 이상의 제품을 전국 매장에 공급하여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더캠트사업본부의 남정남 대표는 “2019년 신제품 레고 100여 종 이상의 제품을 전국 매장에 공금하여 안정적이고 원활한 운영으로 가맹점 사장님께 또 한번의 만족을 선사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블럭팡은 매장개설 세부 비용 등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더캠트사업본부에서는 '캠핑트렁크', '백패킹스토어', '플스빌', '코딩놀자', '건담빌'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여 매장 운영의 노하우도 체계적이고 탄탄하게 쌓아왔다. 블럭팡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금요일마다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설명회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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