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FOOD)' 성공적 참여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FOOD)' 성공적 참여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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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4개사와 함께 부스 마련해 홍보 진행, 30만 유로 규모 수출 계약 성사

농식품 분야 기술혁신과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마련된 국가 주도 식품 전문 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가 제37회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FOOD)’에 참가해 홍보와 상담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수출 계약을 이끌어냈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코트라(KOTRA)가 주최하는 해당 박람회는 아시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이자 국내 최대 규모 행사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37회 박람회에는 아시아와 미주, 유럽 등 40여 개국에서 약 1,500개 업체가 참가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판로 지원 콘셉트에 맞춰 기획된 홍보 부스를 마련하였으며, 4곳의 입주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해 전시장 1홀에서 홍보와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은 ▲항비만 소재와 발효 홍삼, 녹차 등의 식품 연구개발로 기능성 원료를 생산해 국내외에 판매하는 ㈜비티씨 ▲아이스 군고구마, 돈바비큐, 생선구이 등 무첨가 자연식품을 선보이는 ㈜미들채푸드 ▲마른 김을 가공한 김 스낵 제품 등을 선보이는 에스시디디㈜ ▲45년 전통의 한과 제작업체 ㈜서준식품(온고을한과)이다.

이 중 에스시디디㈜는 폴란드 일식 프랜차이즈 운영사인 NAMCOOK과 계약 금액 EUR 300,000 규모로 스시용 김을 폴란드 및 유럽 전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NAMCOOK는 연 매출이 EUR 800,000(한화 약 10억 원)에 달하는 폴란드 기업으로, 일식 프랜차이즈 ‘AKASAKA’ 10개점과 독일과 네덜란드 식품 유통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에스시디디㈜는 향후 폴란드 및 유럽 전역에 스시용 김을 공급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중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입주기업의 판로 개척 및 홍보를 위한 지원을 하는 한편, 센터의 기술지원 성과 사례도 함께 알렸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에스시디디㈜의 유럽 수출 계약을 비롯해 다양한 성과를 이루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입주 기업들이 국내외 판로를 개최할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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