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사·공군부사관 배출률 높아 지원률 상승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사·공군부사관 배출률 높아 지원률 상승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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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항공 산업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여행수요 확대와 저가항공사 등장, 신규 노선 증가 등으로 항공여객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필요한 조종사, 항공정비사, 객실승무원 등 관련 직업의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에서는 항공기 1대당 항공정비사 12명을 두도록 권고하고 있기 때문에 항공정비사는 꾸준히 채용이 기대되는 직업군이기도 하다.

이에 항공정비사, 공군부사관, 객실승무원 등 항공 산업과 관련된 직업군의 배출률이 높은 항공 특성화 교육기관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의 지원률이 상승하고 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는 2019년 상반기 항공정비사 채용에서 아시아나항공 6명, 제주항공 6명, 티웨이 9명 등 무려 21명의 항공정비사를 배출하였으며 공군부사관 233기 6명, 공군부사관 234기 8명, 해군부사관 262기 10명 등 각 군 부사관 합격률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매년 높은 비율로 항공정비사 및 각 군 부사관을 배출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학교 관계자는 “본교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현장실무 위주의 교육이 가능한 실습실을 구축하여 학생 개개인별 희망하는 진로방향에 따라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며, “또한 본교와 산학협력 협약이 체결된 기업체를 통한 다양한 경험과 실습, 취업 지원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답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서울, 이천, 김포에 실습실을 구축하고 있어 항공기 분해조립, 항공사 현장실무까지 모두 가능한 교육 환경이며 국가기술자격증 실기시험장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학기 중 및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항공정비 자격증 취득교육이 진행되고 있어 학생들은 항공정비사 취업에 유리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항공관련 교육기관 및 기업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있어 해외 유학, 현장실습 및 인턴체험 등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2020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모집을 진행하는 전공으로는 항공정비, 비파괴검사, 항공운항, 관광경영, 항공보안, 국방(비학위) 등이 있으며 내신 및 수능은 미반영으로 자체 적성검사와 면접, 신체검사를 통해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유웨이, 진학사 어플라이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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