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오일 상태를 위한 ‘4단계의 오일 관리 시스템’ 도입해
BBQ, 오일 상태를 위한 ‘4단계의 오일 관리 시스템’ 도입해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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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는 오일 상태 관리에 만전을 기울이기 위해 총 4단계의 오일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BBQ의 오일 관리 시스템은 ▲1단계 가맹점 담당 슈퍼바이저의 정기 방문을 통한 오일 산가 측정 및 관리 ▲2단계는 중앙연구소의 품질보증팀 운영으로 매장 점검 및 교육 ▲3단계는 올리브 캠페인을 통한 소비자 평가단 운영 ▲마지막 4단계는 오일 관리 기준 미달로 시정 명령을 받은 가맹점 사장이 치킨대학에 재입소하여 Q.C.S(품질, 청결도, 서비스)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제너시스 BBQ 치킨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원료로 한 일명 ‘BBQ 올리브유’를 튀김유로 사용하면서 맛과 건강 모두를 사로잡았다.

특히 BBQ는 지난 2005년, 3년여에 걸친 기술 개발과 실험을 거쳐 명품 올리브 오일 개발에 성공했다. ‘BBQ 올리브 오일’은 토코페롤, 폴리페놀과 같은 노화방지 물질이 풍부하며,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주는 등 트랜스 지방과는 반대의 기능을 한다.

일반적인 올리브유의 경우, 발연점이 낮아 닭을 튀길 때 쉽게 타거나 검게 변해 튀김기름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지기도 했지만, BBQ 자체 연구개발(R&D) 기관인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중앙연구소)은 롯데푸드와 손잡고 오랜 연구 끝에 물리적 방식의 여과와 원심분리 기술을 적용해 미세한 과육을 걸러내 튀김 온도에 적합한 오일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실제로, 미국의 석유 재벌 존 록펠러는 97세 장수의 비결을 ‘매일 한 스푼의 올리브 오일을 먹는 것’이라고 밝혀진 바 있다.

백영호 제너시스 BBQ 대표는 “BBQ 임직원들과 패밀리(가맹점주)는 최상급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원료로 한 BBQ 올리브오일로 혈관질환 예방 및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치킨을 만들어 낸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하며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건강한 치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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