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쉬 "다리 저림도 혈관 건강과 밀접한 관련 있어, 신선한 오메가3 섭취해야"
스페쉬 "다리 저림도 혈관 건강과 밀접한 관련 있어, 신선한 오메가3 섭취해야"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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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있는 자세나, 잘 때, 혹은 이유 없이 다리가 자주 저리다면 혈류, 혈액 순환 문제인지 의심해 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다리에 쥐가 난다’라고 표현하는 다리 저림 현상은 정맥 순환 능력 저하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평소 생활습관부터 질병까지 다양한 이유로 다리 저림 현상이 나타나는데, 주로 근력이 약하거나 혈류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

예를 들어 다리 근육이 약할 경우 종아리 근육이 신체 내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펌핑 역할을 하는데, 펌핑 능력이 떨어지게 되면 전체적으로 다리 저림 및 당김, 경련, 부종 등의 근력 부족 증상이 나타난다. 근력이 약한 노약자 및 여성, 성장기 청소년에게 잘 나타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혈관이 좁아지거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도 다리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 혈관 내 중성지방이 많아지면 혈행을 방해하고 혈관 속에서 피가 응고하여 생기는 덩어리인 혈전이 증가해 혈액 순환을 저해한다. 혈전의 증가는 다양한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병원, 클리닉에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전문가는 “다리 저림과 통증뿐 아니라 수족 냉증 등은 원활한 혈액 순환과 관련이 있다. 다리를 꼬거나 쪼그려 앉는 습관은 지양하고 꾸준한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통해 순환을 촉진해야 한다”며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면 혈액 순환과 붓기 진정에 효과적이며 저염식 식단을 유지하고 혈액 순환, 혈행 개선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특히 오메가3는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지방산 중 하나로, 혈행 개선 식품으로 추천되는 영양소다. 오메가3 효능으로는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도움을 주며 중성 지방을 개선하고 혈전을 생성하는 혈소판 활동의 억제가 있다. 오메가3가 풍부한 식품은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들깨, 등푸른 생선, 브로콜리, 호두 등이 오메가3가 풍부한 식품이다.

오메가3는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으므로 식품이나 영양제를 통해 보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연어 오일, 고순도 오메가3 제품, 흡수가 빠른 액상 오메가3 제품이나 멀티비타민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오메가3의 하루 권장량은 500mg~2000mg이며 하루 최대 3,000mg을 넘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종합비타민 스페쉬(SPASH) 관계자는 “혈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메가3 먹는 방법에 관심이 많다”라며 “오메가3 제품을 고를 때 빛이나 열에 노출되면 산패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하며, 중금속 중독 위험이 적은 소형 어종 원료를 고르는 것이 좋다. 항산화 및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엔자임Q10이 포함된 제품을 권장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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