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동성애 반대 활동가에 대한 악의적 기사 등…뉴스앤조이를 규탄한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동성애 반대 활동가에 대한 악의적 기사 등…뉴스앤조이를 규탄한다”
  • 미래한국 편집부
  • 승인 2019.05.3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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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송을 통해 뉴조의 정체가 드러날 것”

300개의 단체의 연합체로 이루어진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은 31일 기독교 언론으로 알려진 뉴스앤조이가 동성애 반대 활동가에 대한 악의적 기사를 쏟아내 거액의 소송에 휘말렸다며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단체는 이날 성명을 통해 “동성애와 옹호하며, 반 동성애 활동가에 대한 악의적 기사를 쏟아내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린 뉴스앤조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언론 가운데 가장 강력히 동성애를 옹호하며, 동성애 반대활동에 대하여 강한 적의를 품고 온갖 악의적 기사를 쏟아내던 뉴스앤조이(이하 뉴조)가 동성애 관련 가짜뉴스 보도로 인해 길원평, 김지연, KHTV, GMW연합 등으로부터 5월 22일 기준 2억 5천만원에 가까운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렸다”고 전했다.

단체는 “뉴조는 자칭 ‘한국교회를 깨우는 독립언론’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성경적 가르침과는 반대로 국내언론 가운데 가장 강력히 동성애를 옹호하며, 동성애를 반대하는 한국교회를 조롱하는 기사를 쏟아내면서, 한겨례신문을 필두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전문가들의 주장을 가짜뉴스로 단정했다”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특히 뉴조는 동반연 실행위원장 길원평 부산대 교수,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 KHTV, GMW연합 등을 대표적인 가짜뉴스 배포자 및 가짜뉴스 유통채널로 지목하여 보도하였는데, 이번에 이들은 뉴조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전했다.

단체는 “뉴조는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등을 강력히 옹호하면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퀴어신학을 이단이라 규정하고 동성애를 반대하고 있는 한국교회를 조롱하고 온갖 독설을 쏟아 놓았다”면서 “예를 들면 뉴조의 이00 기자는 2018년 1년동안 340여개의 기사를 작성하였는데, 그 중에서 동성애를 옹호하고, 동성애 반대활동을 비난하는 기사를 무려 87개를 작성하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00 기자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력히 지지하고,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비난하는 기사를 7개를 작성하였는데, 그 중에는 “차별금지법 제정이 성탄의 정신을 실현하는 것”,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하면 잡혀간다’ 차별금지법의 진실” 등이 있다”며, “특히 이000 기자는 이단으로 규정된 임보라 목사를 옹호하는 기사를 7개를 작성하였다”고 밝혔다.

단체가 밝힌 기사는 “백석대신, 통합, 임보라목사에게 사과하라”, “이단이라 흔들어도 사랑이 이긴다” 등으로 한국교회의 동성애 반대 활동을 비난하는 기사를 14건이나 작성하였고, 지자체 인권조례 제정을 반대하거나 폐지 운동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 비난하는 기사를 15건 작성하였으며,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을 차별과 혐오로 몰아가는 기사를 작성하였다는 게 이 단체의 주장이다.

단체는 “이번 정정보도 및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을 통해 가짜뉴스를 주장하는 뉴조의 정체가 드러날 것”이라며 “동성애를 지원하는 퀴어신학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동성애를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 한국 주요교단들은 뉴조를 이단옹호언론으로 지정하려고 추진 중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뉴조는 자칭 기독교 언론이라고 주장하면서 동성애를 죄라고 하는 성경의 가르침을 부정한다면 더 이상 기독교 언론이라고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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