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천국으로 떠나고 싶어'... 행복만끽 분위기 역력
이주연, '천국으로 떠나고 싶어'... 행복만끽 분위기 역력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3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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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바닷가에서 찍은 영상 공개

그룹 에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바다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주연은 지난 30일 “천국으로 떠나고 싶어 행복해 또 가야지”라는 게시글과 함께 동영상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주연은 푸른색 원피스 차림으로 바닷가에서 한껏 기분 좋은 말투로 ‘바다’, ‘하늘’이라며 말하며 환호하기도 했다.

사진=이주연 SNS
사진=이주연 SNS

그런가 하면, 배우 이주연이 31일 게시물을 하나 올렸다가 급하게 삭제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이주연이 빅뱅 지드래곤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으며, 특히 특수 이미지가 가미되긴 했지만 두 사람은 입술을 쭉 내밀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이주연은 지난 2017년에도 지드래곤과 함께 하는 영상을 올려 열애설에 휘말렸고, 이에 지드래곤 팬들이 남긴 댓글에 “친한 친구 사이”라며 일축하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이런 전례가 있어,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연애할 수도 있지”(g*s**), “이 정도면 뭐.. 오래 사귀네”(h_***), “그쯤이면 둘이 결혼해라… 행복하세요”(mi**)라는 댓글로 그들의 열애를 다시 짐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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