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안전의식 강화 나서... 통합안전센터 견학 프로그램 운영
의왕시, 안전의식 강화 나서... 통합안전센터 견학 프로그램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3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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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시장 김상돈)는 6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통합안전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시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통합안전센터에 대해 소개하고 안전체험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1월 운영을 시작한 의왕시 통합안전센터는 전문교육을 받은 관제요원과 경찰관이 1천770여 대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관내 각종 사고와 재난·재해 및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며 충실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견학 프로그램은 통합안전센터 역할 및 기능 소개, 홍보 동영상 시청, 우리동네 CCTV 찾기 및 야외 비상벨·안심귀가서비스 체험, 112·119·재난·생활방범 등 실제 사건처리 상황 동영상 시청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시민들이 위급상황 발생 시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익히고 각종 범죄예방은 물론 교통, 재난재해 사고에 대한 예방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견학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등의 신청을 받아 약 3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통합안전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통합안전센터를 철저히 운영해 시민 안전과 범죄 예방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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