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카이스트와 함께 '4차산업 서초청년 취업스쿨' 개최
서울 서초구, 카이스트와 함께 '4차산업 서초청년 취업스쿨'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5.3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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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카이스트와 함께하는 '4차산업 서초청년 취업스쿨' 수강생을 오는 6월 7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4차산업 서초청년 취업스쿨'은 6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25주간 이루어지며 4차 산업 기초이론부터 전문심화 단계까지 교육, 최종 수료자에게는 카이스트 총장 명의 수료증 발급과 1:1 취업코칭을 통해 취업을 위한 실질적 사후관리까지 나선다.

교육과정은 크게 ▲입문과정 ▲공통기술과정 ▲세부 심화 과정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4차에 걸쳐 총 25주 동안 진행한다.

교육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입문과정에서는 카이스트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육 중인 파이선(Python) 프로그래밍을 상세하고 쉽게 다루면서 온·오프라인 피드백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공통기술 및 세부 심화 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풀 스택(full-stack) 서비스를,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과정에서는 전문교수의 멘토 및 특별강의 등이 마련했다. 특히 차수를 진행하며 수업참여율, 자체 평가 등을 종합해 참여 인원을 순차적으로 조정, 교육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주로 평일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서초구청, 서초·반포 IT센터 등에서 진행돼 여가를 활용해 4차 산업 전문교육을 받고자 하는 청년들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방문, 공지사항란에 올려놓은 신청서 다운 후 작성 제출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 시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크게 공감하며 카이스트와 손을 잡았다"며 "이번 교육뿐 아니라 청년들의 피부에 실제 와닿을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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