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 ‘건강한 외국인 이태원프로젝트’ 참여로 사랑 나눔 실천
연세사랑병원, ‘건강한 외국인 이태원프로젝트’ 참여로 사랑 나눔 실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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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고용곤 병원장)은 최근 ‘제 1회 건강한 외국인 이태원프로젝트-세계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보건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프로젝트로 이태원 글로벌빌리지센터(Itaewon Global Village Center)에서 주최하여 개최되었다.

이날 연세사랑병원은 서울시 용산구에 거주하며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에게 보탬이 되고자 물리치료 및 초음파 치료, 관절 질병 자가진단 및 예방 스트레칭 교육, 한국 의료시스템 관련 상담 등 건강증진 서비스를 시행하며 한국인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태원 글로벌빌리지센터는 용산구청과 서울시청의 산하기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겪는 어려움을 돕기 위해 2008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이후 외국인의 한국생활 적응과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세계 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건강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최 측 관계자는 전했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이번 행사는 타지에서 생활하며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에게 한국인의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연세사랑병원은 사회공헌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전문병원인 연세사랑병원을 비롯하여 순천향대병원, 자생한방병원 등 규모를 갖춘 병원이 대거 참여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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