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마케팅통찰력, 멘탈과 직관력을 트레이닝해가는 마케터들에게 오는 선물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마케팅통찰력, 멘탈과 직관력을 트레이닝해가는 마케터들에게 오는 선물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03 0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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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거대정부를 지향하는 현정부의 빅피처의 순기능과 역기능사이에서 혼돈과 혼란을 격고 있다.

현시점에서 정책, 경제성장, 일자리 창출, 복지, 규제, 기업들의 투자들의 시비가 엇갈리고 있는 시점에서 기업들의 마케팅 부서 팀장이나 CMO(마케팅최고경영자)나 CEO라면 자사가 취급하고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돌파구를 찾으려는 마케팅 통찰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마케팅 통찰력이란? 기존에 해왓던방식으로 마케팅에 집중 투자를 해도 예전만큼 성과창출이 안되는 이유를 먼저 발견해야 하고 그렇다면 어떻게 수요가 떨어지는 시장환경 속에서 지혜롭게 돌파구를 찾아가야 할까하는 단기적인 해답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중장기 불황의 현상으로 치eke고 있는 한국 마켓의 상황들을 새로운 수요 창출을 견인하며 가기위한 마케팅통찰력 트레이닝을 마케터 개개인들이 셀프 트레이닝 해가야 하는 시대다.

공채로 채용하고 신입사원들을 집중 트레이닝하고 투입하던 시대에서 마치 스포츠 팀처럼 프로들을 그때그때 채용하여 원팀의 팀원으로 성과창출을 해가는 기업문화로 변화하고 있다. 결론은 이제 기업들이 신입사원들을 훈련하지 않겠다는 트렌드이고 직무, 직업 훈련은 각자가 알아서 해오라는 시대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프로마케터의 자질 3가지

첫째, 전전두피질이 발달된 마케팅 통찰력의 소유자여야 한다.

뇌과학의 책들을 보면 뇌의 기능들 중에 전전두피질이 머리속에 떠오른 상상이 그림들과 정보들을 그와 연관된 감정의 도움을 받아 빛의 속도로 빠르게 분류하고 평가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전전두피질은 이성(기억)과 감정(느낌)을 하나로 합치고 신체기관들이 반응하도록 명령할 준비를 시작한다.

마케터들과 소통을 하다보면 감정, 절제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거짓말을 자주하거나, 흥분을 잘하고 욕설을 퍼붓고 언행이 난폭하기 되는 마케터들을 보게되는데 이런 마케터들이 있는 기업에는 제자들을 왠만하며 보내지 않았다. 그 이유로는 전전두피질 일부에 손상을 입은 사람들일 수록 자신도 모르게 위와 같은 증상을 많이 보이기 때문이다. 긍극적인 이유로는 그런 선배나 팀장들과 일을 한다해도 그 선배들에게서 마케팅 통찰력은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둘째,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패턴화시키고 잘 분류하고 정리하는 소유자여야 한다.

모든 일들의 긍극적인 지향점은 갑, 을, 병의 관계든, 기업과 고객과의 관계든, 부서와 선후배와의 관계든, 기업과 파트너 또는 아웃소싱과의 관계든 소통, 협상, 계약, 추진, 성과창출, 마무리, 피드백 등의 과정속에서 효율성과 효과성을 염두하고 일을 해내야 하는데 단순히 스텝바이 스텝의 일들을 미션중심으로 수동적인 일을 하는 인재들은 마케터로써의 자질이 부족한 경우다.

무엇보다도 주도적이고, 정리된 전문성의 경험의 성공과 실패사례들이 있는 마케터들이 인기 있는 시대다. 자신의 경험도 잘 정리하여 정보나 지식으로 또는 PPT 공유하고 교육하고, 컨설팅까지 할 수 있는 스킬이 필요하다.

셋째, 시간관리, 메모관리, 테마 공동체 관리 능력이 탁월해야 한다.

2010년 이후 필자는 마케팅최고경영자(CMO, 컨설케이션, 매칭, 아웃소싱)을 전문적으로 실무중심의 년, 52주 단위로 기업등의 머천다지이징, 마케팅, 브랜딩, 조직혁신, 문제발견, 문제해결, 투자를 위한 판단, 기업이 속한 카테고리 트렌드 예측, 위험감지, 2세경영자 중심의 뉴비지니스 설계 등을 컨설팅이나 교육을 진행하면서, 기업의 CEO나 마케팅 담당자, 팀장, 마케팅 부서 임원들과 소통을 하면서 들켜준 것은 크게 3가지다. 주단위의 시간관리의 중요성과 카드식으로 된 메모하는 법, 그리고 기업에 필요한 테마공동체 구축과 전개의 필요성들에서 얻어지는 팬덤마케팅의 우수성에 대한 것들을 반복적이고 공통적으로 컨설팅하거나 교육을 해왔다.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는 마케터라면 누구나 시간단위로 돈버는 것에 익숙해 있어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할(role)들을 세분화, 초세분화시켜 역할 수행을 할 수 있게되고 절대시간 안에서 자신의 몸값을 최대한 얼마까지 올릴 수 있을지에 대한 객관화를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주 52시간만으로 자신의 일을 120%해내며 워라밸 적인 삶을 살수가 없다. 기업의 시스템이 완벽하고 분업이 잘되어 있더라도 자신 스스로의 양심과 진정성을 기본으로 하는 업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시간 투자는 늘 부족하기 때문에 야근도 때론 집에서라도 일을 해가는 것은 필수기 때문이다.

직관력이 탁월하고 마케팅 통찰력이 있는 CEO들은 누구나 스스로 멘탈 트레이닝을 셀프로 하고 직관력 있는 선택과 용기 있는 도전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거나 바꾸어가는 것에 이정표를 남긴 사례가 대부분이다.

CMO가 유독 생명력이 짧은 이유는 통찰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순행법의 비지니스 설계나 마케팅 전략과 실행을 하지 않는다. 이들의 큰 공통점은 역산법을 이용해 성과를 내고 싶은 가까운 미래의 시점을 명확히 짚고 역산의 프로세스로 비니지니스, 마케팅전개, 성과창출을 해간다는 것이다.

마케터는 준 CEO나 다름없기 때문에 CEO들의 비이상적으로 발달된 직관력을 신뢰 그이상으로 믿고 그들이 깃발을 꽂으려고 하는 그 시점에 맞춰 비지니스, 신사업, 프로젝트, 마케팅 프로그램 실행들을 해낼 수 있는 마케터들일 때 기업내에서 생존율이 높다.

마케터들이 벤치마킹하면 좋은 사람은 역시 에디슨이다. 에디슨이 남긴 메모장은 무려 3,400권에 달한다. 에디슨 처럼 평소에 의식과 무의식속에 최신의 정보, 최고의 유용한 정보들을 계속해서 업데이트해서 넣고 이를 통해 가상의 위헙상황들의 경우의 수에 따른 최고의 통찰력을 발휘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즉 오늘의 훈련과정 속에서 다양한 시행착오를 미리 겪어 놓아야 한다는 말이다.

적자성취, 적자성공, 적자생존 시대다

통찰력의 최고 트레이닝은 3가지다. 첫째 메모하는 습관, 둘째 기록하는 습관, 셋째 글쓰기 습관이다. 메모는 미팅, 소통, 강의듣기, 컨설팅이나 코칭을 받을 때 나아가 관찰한것, 아이디어, TV를 보면서까지 메모를 해가는 것이 좋다. 뇌는 온몸으로 받은 자극을 기억하는 것에 탁월하기 때문이다. 손으로 쓰면서 입력 받은 정보나 지식들은 잘 정리정돈 되어 체득되어 지기때문에 전문성을 더하는 습관으로는 최고가 맞기 때문이다.
 

마케터로 훈련된 마케팅 통찰력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스스로가 연구소가 되어야 하고, 스스로가 지원센터가 되어야 하며, 스스로가 마케팅센터가 되어야 하고, 스스로가 영업센터가 되어야 한다. 그 누구도 마케터의 역량을 대신해주지 않는다. 기업의 통찰력의 시작은 마케터이고, 통찰력의 크로징도 마케터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 마케터는 스스로 트레이닝하는 방법은 3가지다.

첫째, 정보와 지식을 주단위로 업데이트 하라.

끊임없이 독서, 신문읽기, 잡지읽기, TV보기, 논문보기, 인터넷 정보 검색해보기, 사람들과 인터뷰해 보기, 시장조사 해보기, 모니터링하기 같은 훈련을 계속하며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을 해가거나 요약정리해가며 자신의 몸이 기억할정도로 체득해갈 때 마케터의 뇌는 아주 짧은 찰나에도 순발력 있게 실수를 발견하고 그 실수를 바로 잡으면서 기억의 오류를 수정하여 업데이트하는 자질을 체득 할 수 있다.

둘째, 정보와 지식을 필터링하라.

자신만의 경험만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무용지식이 늘어나는 시기에 자신의 기업과 자신의 마케터로써의 역할에 부합하는 유용지식을 타이밍 있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태도로 유연성 있게 타인의 정보나 지식을 해석할 수 있게 자신의 왜곡된 정보를 내려 놓을 수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직원들과 파파트너, 고객들의 경험적 지식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시뮬레이션을 통해 평생학습하라.

책을 보는 것도 글쓰기를 하는 것도 좋은 것이지만, 경험적이 지식의 형태로 저장하고 정리해가며 그 경험정보나 지식들을 가지고 스포츠팀처럼 진화해가고 있는 기업의 마케팅팀 일원으로 원팀이 되었을 때 예행연습 없이도 퍼팩트한 역할자로 원팀이 될수 있도록 평상시의 마케터로써 경험들을 Be-for, In, After의 단계와 Planning, Doing, See, Feed-back 등의 메트릭스 사고법과 경험 정리들을 더해가라. 그리고 마케팅 직무들을 수행하고,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며, 소화해간다면 당신도 통찰력 있는 마케터로 성장해 갈 수 있을 것이다.

‘전전두엽을 발전시킨다는 것은 마치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글쓰기 훈련을 해보는 이치와 같다.’ 지금부터 마케터 스스로의 직관력을 트레이닝하고, 마케팅통찰력을 훈련하여 좌뇌와 우뇌를 모두 활용해 퍼팩트한 스포츠 팀의원팀으로 전문가적인 마케터가 되어보자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저서<마케팅컨설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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