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코이단, 구독경제 방식도입했다...해림후코이단, 후코 딜리버리 49 서비스 진행
후코이단, 구독경제 방식도입했다...해림후코이단, 후코 딜리버리 49 서비스 진행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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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코이단 전문기업 해림후코이단이 구독경제 방식을 제품 판매에 도입한 ‘후코 딜리버리 49’ 서비스를 진행한다.

‘후코 딜리버리 49’는 해림후코이단의 맴버십 서비스로 연간회원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월 499,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후코이단을 공급하는 새로운 판매방식이다.

후코 딜리버리 49에 가입한 고객은 한 달 499,000원의 정액만 지불하고 한 달분에 해당하는 고농축 후코이단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다. 특히 해림후코이단이 판매하고 있는 어떤 제품이든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골라 한 달분을 구성할 수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
 

해림후코이단 측은 “구독경제 개념을 도입해 일정 판매량이 꾸준히 유지되면 경영 관리 효율이 높아지고 여기서 절감된 비용을 고객에게 환원할 수 있게 된다”며 “후코 딜리버리 49 회원으로 가입하면 한 달분 기준 108만원에 이르던 고농축 후코이단을 월 499,000원에 공급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해림후코이단은 후코 딜리버리 49가 주요한 판매 방식으로 자리 잡을 경우 고객들의 가격부담을 한결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림 이정식 사장은 “구독경제라고 하면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구글 같은 인터넷 기업들을 먼저 떠올리지만 진짜 구독경제를 도입할 분야는 후코이단 같은 건강식품”이라며 “구독경제를 통해 경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그 이익을 소비자들에게 환원하면 회사와 고객이 모두 윈 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미량 함유된 성분으로 암세포를 자살로 유도하는 아포토시스 유도기능이 밝혀져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물질이다

해림후코이단은 2005년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완도군 등 3개 정부기관의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설립된 후코이단 전문기업으로 100% 국내산 미역귀를 활용해 고품질의 후코이단을 생산하고 있으며, 높은 황산기 함량과 알코올 프리 추출기술 등으로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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